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대만의 채영문(蔡英文) 총통은 25일 "대만과 미국의 파트너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녕을 위한 것이다. 미 공화당 대표단을 이끄는 토미 힉스와 함께 생산적인 만남을 가졌다. 우리는 공동 노력을 확대하고 우리 지역이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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