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뉴욕타임스 월드는 현지시간으로 25일 "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신문사에서 일했던 6명이 목요일에 언론 자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널리 여겨지는 법정 소송에서 다시 수감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6명은 지난해 유죄를 선고받고 2년에서 7년형을 선고 받은 쿰후리예트 신문사 직원 13명 중 6명이다. 이들은 9개월 동안 구금됐다가 항소심 과정에서 풀려났다가 다시 구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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