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로힝야족의 희망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

사진 = UN Relief Chief, Mark Lowcock 트위터


유엔 구호 책임자 마크 로콕은 28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6세 코데자(Khodeza), 2세 후마야(Humaya)와 함께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상은 이들과 같은 수십만 명의 아이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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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28 10:40 수정 2019.04.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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