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유엔 구호 책임자 마크 로콕은 28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6세 코데자(Khodeza), 2세 후마야(Humaya)와 함께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상은 이들과 같은 수십만 명의 아이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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