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케냐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28일(현지시간) 런던마라톤에서 우승했다. 그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4차례나 우승을 하며 코스 신기록을 세웠다.
그의 기록은 2시간 2분 37초로 마라톤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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