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로이터통신은 29일 "오토 웜비어의 석방을 위해 노력한 미국의 전 외교관은, 미국이 북한에 병원비로 2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련 문서에 서명은 했지만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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