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 백악관은 29일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은 아베 신조 총리 내외를 맞이하여, 수십 년간 세계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된 양국의 동맹 관계를 부각시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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