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회담

미국의 극진한 환대 속에 양국 동맹 과시


사진 = 미 백악관 제공


미 백악관은 29일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은 아베 신조 총리 내외를 맞이하여, 수십 년간 세계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된 양국의 동맹 관계를 부각시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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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30 10:56 수정 2019.04.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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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