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도군의 산악탐험대가 지난 4월 9일 마칼루 베이스 캠프 인근에서 32x15인치 크기의 신화 속의 야수 '예티'의 신비로운 발자국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눈사람은 과거에 마칼루-바룬 국립공원에서만 볼 수 있었다. 마칼루 베이스캠프는 네팔과 티베트 사이의 오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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