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트라우마 치료 및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동료심리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료심리상담사는 소방공무원의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동료 직원을 심리상담사로 양성해 소속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이날 교육은 상담 전문가의 심리상담 이론교육 및 실습, 산림 및 목공 치유 프로그램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동료심리상담사의 실질적인 상담능력을 높이고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료심리상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충격 해소와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