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봉동 87-177 일대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소식에 적극 환영
- “가리봉1구역 사업추진 속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1일 서울시가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가리봉동 일대가 전문인력과 청년이 모이는 서남권 광역 일자리의 중심인 G밸리(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40,552㎡, 최고 39층 내외, 약 1,179세대 규모)로 거듭날 예정이다.
구로구 가리봉동은 과거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 역학을 톡톡히 해왔으나 20여 년 동안 법·제도·정치적 상황에 휩쓸리며 재개발사업은 시작도 못 해보고, 노후화되고 슬럼화된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번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되기까지 박 부위원장은 ‘숨은 조력자’나 다름없다. 평소에도 지역 일이라면 열 일 제쳐두고 달려가는데 특히 가리봉동 신속통합기획과 관련해서는 더욱 각별했다.
박 부위원장은 지난 2월 제316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로구 가리봉동의 용도지역 상향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신속통합기획사업 추진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에도 서울시 관계부서와 사업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차례 협의도 진행해 왔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시에 전달하는 역할도 자처한 것은 물론 서울시와 주민들이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번 가리봉동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에 큰 공이 있다.
박 부위원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연내 정비계획 결정 완료 후에도 남아있는 과정이 많다. 마지막까지 서울시와 주민 사이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며, 또 다른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인 가리봉1구역도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는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