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농업경영체 스마트강소농 교육과정을 통해 스마트한 농부로....

스마트경영은 목표설정과 선순환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시작된다

22일 영주시농업인회관 3층에서 스마트강소농 심화교육을 최병석대표가 진행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영금)는 22일 농업인회관 3층 강당(소백로1653)에서는 스마트강소농 심화교육이 진행되었다. 강소농 교육은 기본, 심화, 후속과정으로 이루어진 교육체계로서 기본교육을 수료한 농업경영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이 진행되었다.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이라는 캐치프레이를 가지고 2012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영개선실청교육인 강소농은 2023년 시범적으로 스마트강소농 체계로 전환하여 2024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스마트강소농이란 스마트 농업기술(스마트팜 ‧ 데이터 ‧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농업경영, 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의 역량향상을 통해 각 농가 특성별 맞춤형 스마트농업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이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강소농 체계를 미리 준비하며 이에 대한 개념정의와 농업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의 방향성과 스마트 농부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해야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하였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강소농 심화교육은 농업경영전문 교육기관인 좋은세상바라기(주)의 최병석대표(경영학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환경의 변화와 비대면 시대 스마트강소농, 농업경영의 필요성과 경영원칙, 농산물의 가치와 직거래의 활성화 모델, 농산물 마케팅 자동화의 이해, 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홍보되는 노하우, 자동화 마케팅 도구의 사례와 활용법, 조직화와 강소농 협업모델, 스마트한 경영체 단기 목표 설정, 스마트강소농 교육과 전체 프로세스의 이해, 스마트기술, 스마트경영, 스마트마케팅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22일 당일과정으로 총 8시간에 걸쳐서 농업경영체 대표 40명과 함께 열정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동화마케팅의 개념은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한 새로운 개념이었으면, 매출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게 일정한 매출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전략은 농업경영체들에게 필요한 개념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을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경영체 대표는 "이렇게 열정적인 강의는 정말로 오래간 만이다. 매 시간 시간마다 새롭고, 신기한 내용이지만 우리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앞으로를 준비할 수 있는 귀한 정보들과 배움이었던 것 같다. 사실 너무 긴 시간이라 중간에 일을 하러 갈 생각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집중해서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귀한 기회를 만들어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권영금 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물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최병석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소농 심화교육 진행


작성 2023.06.24 11:53 수정 2023.06.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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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