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대만의 채영문(蔡英文) 총통은 4월 30일 "좋은 친구들과 함께 좋은 커피 한 잔을 하는 것은 행복하고 멋진 시간이다. 오늘 우리는 과테말라로부터 온 고급 커피로 더 강하고 더 긴밀한 양국 관계를 축하했다."라고 밝혔다.
남미의 과테말라는 대만과 국교를 맺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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