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와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충남정보 보호지원센터 운영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올해도 충남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보호 관련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정보 보안 관련 피해 신고 건수는 2018년 22건, 2019년 39건, 2020년 127건, 2021년 223건, 2022년 325건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개인정보 침해 피해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업 스스로 주요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하나, 예산 및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022년 충남 중소기업에 41건의 정보보호 종합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도입 지원, 61건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도입 지원을 완료하였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올해에도 지역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충남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도입 지원(24건)’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SECaaS)(95건)’ 지원 등 다양한 정보보호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도입 지원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정책 수립, 네트워크, PC,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법령 준수 여부 검토 등 정보보호 컨설팅을 지원하고,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웹 방화벽, 네트워크 접근제어 등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SECaaS) 도입 지원 사업은 자체적인 보안 솔루션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업이 원격으로 보안 기능 전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충남테크노파크는 해당 사업의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6월 26일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업 신청 홈페이지(https://risc.kisa.or.kr/) 를 통해 할 수 있다.
충남 정보보호센터 이상헌 센터장은 “보안 위협과 랜섬웨어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지원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