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디카시』 (최일형 지음, 창연출판사)




삶의 길에서 만나는 디카시들

 

 

서울에서 활동 중인 최일형 시인은 창연출판사에서 창연디카시선 열여섯 번째로 디카시집 길에서 만난 디카시를 펴냈다. 이 디카시집은 시인의 말과 1부 인생길이란에는 명상의 시간23편의 디카시, 2지금 이 순간에는 신용카드23편의 디카시, 3묘책에는 계절이 오는 길목23편의 디카시, 4순간 포착에는 인생살이23편의 디카시 등 총 96편의 디카시가 실려 있다.

문학평론가인 임창연 시인은 디카시는 발품을 팔아야만 쓸 수 있는 시이다. 또한 순간 포착과 관찰력이 절묘하게 만나는 지점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최일형 시인은 타고난 디카시인이다. 그의 디카시 작품 인생길이란, 장사 잘 되는가, 급할 것 없다, 용왕님 심기, 아내의 경고등은 순간 포착을 잘 보여주는 탁월한 작품들이다. 그의 문장들은 위트와 유머가 들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디카시를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한다. 2021년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객관적인 실력도 입증을 하였다. 첫 디카시집 길에서 만난 디카시는 디카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디카시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일형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어린 시절/ 종이비행기 처음 날리는 설렘으로/ 길에서 만난 디카시들/ 하늘로 띄운다//첫 비행//가슴 두근거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활동 중인 최일형 시인은 충북 진천 출생으로 2021년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2023한비문학에 디카시로 등단을 했다. 현재 다음카페 디카시마니아회원이며, 인스타그램에서 ‘#디카시최로 활동 중이다.

디카시집으로 길에서 만난 디카시를 출간했다.

  

최일형 지음 / 창연출판사 펴냄 / 116/ 국판 변형 / 14,000


작성 2023.06.26 17:50 수정 2023.06.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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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