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종합 3위 위업’... 충남교육청,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시상식 개최

금 37, 은 47, 동 40...총 124개 메달 획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7일 예산에서 17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입상 학생지도교사감독·코치충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충남 선수단은 총 124개의 메달(37, 47, 40)을 획득하여 전국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수영종목은 대회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농구는 구기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수확을 거뒀다.

 

과거 일부종목에 메달이 편중되었던 것에 비해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 종목의 경기력 향상으로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둬 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당진지역 장애학생 연합 사물놀이단인 어울마실의 사물놀이 공연과 보령정심학교남부장애인복지관의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평소에 가기 힘든 울산지역에서 짧지만 인근 문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많은 추억을 쌓았던 대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 2023.06.27 10:00 수정 2023.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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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