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상생 거점으로 거듭나는 전남 학교”

전남교육청,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를 지역사회 공동체의 상생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복합시설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7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시·군 교육 지원청과 자치단체 업무 관계자, 학교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체육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조성하는 것으로 교육부 공모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향후 5년 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교 이상, 20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814까지 교육부 공모에 신청해야 하며, 도교육청은 7월 중 교육청-지자체 업무협약 체결 및 희망 지역 사업 계획서 접수를 거쳐 8월 초 공모사업을 심사해 교육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복합 시설 활성화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원 강화 및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상생 거점 활용을 기대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40개 교, 200개 교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작성 2023.06.28 04:48 수정 2023.06.2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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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