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주한 미국대사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말을 인용하여 2일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비핵화는 한 가지 접근법만 있으며 그것은 비핵화하는 것이고, 위협을 없애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작년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약속을 이행하는 길을 볼 수 있는 과정에 도달하기 위해 대화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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