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 김웅 선생, 화가의 정원 죽설헌에서 환상적인 대금연주 공연 예정

7월 1일 오후 3시, 죽설헌의 자연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선율 기대 돼

대금제작자이자 연주가로 유명한 낙안 김웅 선생이 화가의 정원 죽설헌에서 환상적인 대금 연주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정종일 국장)

 

대금제작자이자 연주가로 유명한 낙안 김웅 선생이 화가의 정원 죽설헌에서 환상적인 대금 연주 공연을 선보인다.

 

낙안 김웅 선생은 대금제작자로도 유명하지만 그 독특한 연주 스타일과 섬세한 기교로 대금 연주계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예술가이다. 그의 연주는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낙안 김웅 선생은 대금을 통해 깊은 감정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청중을 매료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번 공연은 화가의 정원 죽설헌에서 열리며, 그림 같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대금의 소리가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화가의 정원 죽설헌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로운 장소로 유명하며, 대금의 울림이 아름다운 정원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공연은 7월 1일 오후 3시에 시작되며, 약 30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낙안 김웅 선생의 섬세한 연주와 대금의 아름다운 소리에 몰입할 수 있을 것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가의 정원 죽설헌은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구릉지대의 약 4000평의 대지에 수백 종의 자생 꽃과 토종 나무, 과실수와 화초 등이 어우러진 보기 드문 개인 정원이다. 이 원림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서구식 또는 일본식 정원과는 달리, 철저하게 자연의 섭리를 따라 조성한 토종 정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잔디를 까는 대신 키 작은 야생화들이 스스로 피어나도록 하고, 가지치기 등 인위적인 수형의 변형을 추구하지 않고 자랄 수 있는 주변 환경만을 조성해 주는 등 최소한의 관리를 통해 한국식 정원을 구현하고 있는 정원이다.

 

지난해 죽설헌에서 열린 대금 연주 공연 (사진=정종일 국장)
작성 2023.06.29 11:06 수정 2023.06.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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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