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가원초·공촌초 두곳에 , 안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습환경 및 시민에게 휴식공간 제공

가원초등학교에 조성된 자녀안심 그림숲 (사진=인천서구)

 

 

공촌초등학교에 조성된 자녀안심 그림숲 (사진=인천서구)

 

 

인천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가원초등학교와 공촌초등학교 두 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학교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인천서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자녀 안심그린숲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효과까지 기대한다”며 “또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이곳을 다니는 주민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학교 주변에 조성되었다. 녹지와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장과 더불어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로 가득찬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고 학습할 수 있으며, 자연과의 소통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었다.

 

구는 자녀안심 그린숲에 블루엔젤,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 7,848주와 수선화 등 계절 꽃 14,910본을 심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안내판과 벤치, 캐릭터 포토존도 만들었다. 또한 나무마다 표찰을 설치해 교육효과와 정서 함양까지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강범석 청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은 우리 학교의 안전 문화를 확립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6.29 11:46 수정 2023.06.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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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