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인천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공유서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임현국)에서는 다양한 도서 정보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고자 책을 선별하고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공유서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유서가는 책 읽는 시민, 독서동아리, 학교,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공공 단체로 이어지는 독서공동체가 참여하여 매월 시민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나 출판물 등을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사업이다.

 

7월에는 201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북구도서관 독서동아리 견생북클에서 추천하는 도서 10권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서점에서 선정한 독립출판물부터 독서동아리 회원이 선정한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선정한 도서를 함께 읽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작성 2023.06.30 12:09 수정 2023.06.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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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