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뉴욕타임스는 5월 3일 "최근 몇 년 내에 가장 강력한 폭풍인 사이클론 파니가 인도의 가장 가난한 주 중의 하나인 오디샤 주를 강타했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파니로 인한 사상자와 피해 규모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인도 오디샤 주의 관리들은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지 않으면 익사한다."고 주민들을 설득하여 놀랄 만큼 성공적인 대피를 감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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