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로리에(대표 이진상)는 지난 27일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인천연합회(상임대표: 신용대목사, 회장:김유택목사)를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계층에 5천만원 상당의 가구를 기부하였다.
주식회사 로리에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본사를 두고, 공장을 확장하면서 2017년 주식회사로 창립하여 인천본사를 중심으로 대구와 천안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식회사 로리에는 가구제조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는 중에도 청각장애인 부모와 아들이 함께 근무하는 등 전체 근로자의 절반이 넘는 25명이 근무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진상 대표는 장애인을 적극 채용하고, 생산제품인 다양한 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수년 동안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이진상 대표는 "로리에의 창업 정신인 장애직업재활에 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식탁, 수납장 침대 등으로 인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로리에 가구는 이번 인천지역 기부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매년 나눔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구를 지원받은 한분은 “가구를 바꾸고 싶어도 비싼 금액으로 쉽게 결정하지 못했는데, 예쁘고 꼭 필요한 가구가 지원돼 감사하다”며 “값진 선물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사)나눔과기쁨 인천연합회장 김유택목사는 “경제적어려움으로 한평생 가구 바꾸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이라며, “각박한 세상속에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기쁨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