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퇴소식 개최

참여자들 귀농‧귀촌 계획 구체화 소감 밝혀

[금산=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금산군은 지난 630일 부리면 소재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 다목적강당에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퇴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 참가자 6명은 금산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고 막연하기만 했던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 3개월 동안 따뜻하게 맞아주며 많은 것을 체험하게 해준 운영진과 마을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3일부터 630일까지 참여자들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임시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실행 전 농촌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체험은 금산군 지역탐색, 귀촌 장소 알아보기, 농촌 일자리 체험, 작업공구 사용법, 지역민과의 소통 등이다.

 

특히, 군의 대표작물 중 하나인 깻잎 하우스를 방문해 현장에서 배우는 영농체험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귀촌이 즉 귀농이라는 생각을 벗어나 농촌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와 정착지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귀농귀촌 결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하기 좋은 금산을 홍보할 수 있는 체험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7.03 13:59 수정 2023.07.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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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