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 관으로 발탁된 후 오늘 첫 출근을 했다. 장 차관은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출근해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차과은 문화체육과 관광 분야에 대해서 "아직 업무 파악은 다 하지 못했다"며 "막중한 임무를 맡아 많이 부담스럽지만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해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장차관은 스포츠인으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3번째 인물로, 박근혜 정부 때 박종길(사격) 차관과 문재인 정부 때 최윤희(수영) 차관에 이어 국가대표를 지냈다.
그는 2005∼2009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4연패,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등 굵직한 이정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