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119 폭염 구급대 대응활동 강화

- 폴리비닐알코올 소재 계열 타올, 쿨링베스트 등 장비 마련 -

- 폭염 대응 장비 개선으로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강화-

[세종=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가 온열질환자 발생을 대비해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장비를 개선한 119 폭염 구급대를 운영한다.

 

119 폭염 구급대는 기존의 얼음조끼 대신 폴리비닐알코올(PVA) 소재 계열의 타올, 쿨링베스트, 쿨링매트리스 등 장비를 활용해 온열질환자 처치에 나서게 된다.

 

폴리비닐알코올 소재 계열 장비는 수분 흡수력이 우수해, 이를 온열환자 몸에 접촉하면 체온을 낮춰 온열질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폴리비닐알코올 소재의 폭염 대응 장비 외에도 물 스프레이 등 총 9종의 개선된 폭염 장비를 갖춰 폭염 대응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이번 폭염 장비 개선은 폭염 대응을 위한 119구급대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온열질환자를 적극적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3.07.04 15:13 수정 2023.07.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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