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칼럼]-완장과 인성

완장을 달면 자신이 대장인 줄 알고 있듯이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어쩌면 완장을 차면 사명감, 소명의식, 소양과 재능, 재질과 능력, 내면적인 수준과 영향 등 모든 것이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한참 음식재료를 놓고 이야기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요리이야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가 하는 말은

결국, 칼은 누가 가지고 있는데....

칼을 잡으면 대장인 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합니다.

 

완장을 달면 자신이 대장인 줄 알고 있듯이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완장을 차면 본인의 모습을 알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생각한 것을 실행합니다.

어쩌면 완장을 차면 사명감, 소명의식, 소양과 재능, 재질과 능력, 내면적인 수준과 영향 등 모든 것이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결정을 위해 늘 일정한 일방통행에 익숙함을 고백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얘기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뜻을 애기하고 공유의 방향으로 가면서 서로를 위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시간이 지나서면 맛과 요리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펼쳐지는 과정에서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의도된 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도달시점이 되면 자신의 뜻이 모두의 뜻으로 포장되어 칼 잡은 사람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칼 잡은 사람은 완장을 찬 사람과 같습니다.

칼은 유익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멋지기고 합니다. 어떻게 표출할 것인가? 완장을 찬 사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맛있는 요리도 아니고 기가 막힌 요리도 아닙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맛입니다.

모르면 알려주고 맛을 내면서 서로의 맛도 느껴보고 시간이 지나면 깊은 맛도 나오는 그런 맛을 함께 찾아가고 깨달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청국장처럼 깊은 맛도 있고 바로 끊인 김치찌게 맛도 있는 맛을 준비하는 것을 칼을 쥐고 있는 요리사에게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칼을 든 요리사는 마치 자신의 맛을 모두에게 강요하듯 최고의 맛이라 합니다.

나도 그렇게 최고라고 얘기하면서 나의 것을 인정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최고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가 최고임을 인정하면서 나의 가치도 진정성있게 올라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대접하면 대접한 만큼 나도 대접받음을 깨우칩니다.

내가 겸손함을 보여준 만큼 나의 겸손함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나의 겸손함은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요리는 요리사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먹는 사람이 주문하는 맛을 만들어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 맛은 각자 다를 뿐입니다.

우리의 삶도 각자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보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 생각도 잠시 멈추겠습니다.


여러분의 말과 글이 맞습니다.


완장을 내 팔에 붙여도 나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완장이고 싶습니다.

가르치는 완장을 차고 있는 사람은 더욱더 완장의 역할과 기능이 필요합니다.

완장의 역할을 포용이며 기능을 수용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허용이 있습니다.

 

일명 포··허용이라고 합니다.

나는 무엇을 포용하고

무엇을 수용하고

무엇을 허용했는가?

 

너그러운 당신을 위한 제안을 합니다.

··허용!!!

오늘 하루 실천해보겠습니다.


 


[인성칼럼]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신문 기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19기 동기회장 역임

대한가상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박종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스포츠 인성교육관련 특강

인성코칭 특강

피지컬 밸런스 멘탈 코칭

스포츠-피지컬밸런스 인성코칭

학교-맞춤형 인성특강

공공기관, 기업-인성커뮤니케이션 / 인성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into500@naver.com

상담 및 연락처 010-5402-0625

작성 2023.07.05 08:59 수정 2023.07.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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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