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 공모 선정!

맞춤형 관광컨설팅과 최대 3천만원 등 홍보지원 혜택 많아

[예산=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공모사업에 선정된 예산상설시장 내 오픈스페이스

예산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표 전통시장 선정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시장 해외관광객 유치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홍보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맞춤형 관광컨설팅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내시스템 구축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사업내용은 시장의 내·외부 역량을 분석하고 지역의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콘텐츠 및 관광객 방문 현황 등을 분석해 시장 주변 및 인근 관광지로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안받을 계획이며,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예산상설시장은 최근 특성화시장육성사업 프로젝트 및 구도심 지역 상생 프로젝트 등 백종원 대표와 협업한 사업을 통해 기존 상인 컨설팅 및 리모델링, 창업 점포 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 등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인 위생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시장 내외부 총 23개 점포가 식약처 인증 위생 등급을 지정받았으며, 전국 1500여개 시장 가운데 최초로 식품안전처장과 함께 위생등급 지정 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일 3040명의 방문객에 그쳤던 전과 달리 현재는 평일은 30004000, 주말은 15000여명 이상(매출액 기준)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명소(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내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장 주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 홍보할 최적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며, 79월 동안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1011월 개선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고객 유치를 뛰어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로 상권 회복과 관광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7.05 13:27 수정 2023.07.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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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