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학생과 함께 하는 ‘제22회 충북교원사진전’을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 2층에서 4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에 발족된 충북교원사진연구회(회장 증평여중 김인숙 교감)는 충북의 전․현직 교사 46명이 모여 사진 문화 발전과 사진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로 해마다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초대 회장 문상옥 고문의 작품과 학생들 작품 10점을 포함하여 총 40여 점이 전시되었다.
이번 사제동행 사진전은 사진에 대한 열정과 미적 감수성, 자연에 대한 섬세한 시선과 따스함을 느끼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감동을 전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고, 특히 학생 작품이 올해 처음으로 전시되어 향후 학생들의 감성교육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