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 밤나무 재배지 약 2,267ha 항공방제 시행-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국내 최대 밤 생산 지역인 부여군에서 밤나무 종실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구제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에는 산림청 헬기(BELL206) 2대를 투입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530분부터 12시 사이에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산림청의 권장 약제 중의 하나인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아타브론)를 사용해 부여군내 밤나무 재배지 약 2,267ha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유인헬기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는 드론방제를 병행할 계획으로 노동의존도가 높은 밤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봉 및 친환경, 방제지역 인근 농가들은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군 산림녹지과, 부여군산림조합,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방제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 2023.07.06 13:36 수정 2023.07.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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