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 도시에 위치한 동성고등학교가 7일, 개교 식을 개최하며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도 내 세 번째 평준화로 충북 혁신 도시 지역에 설립된 동성고등학교는 도전, 성찰, 동행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함께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미래 학교’라는 교육 비전을 지향하며 1학년 8학급, 190여 명의 학생이 입학하여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동성고등학교는 연면적 12,548.89㎡으로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2021년 8월 착공하여 2023년 2월 20일 준공되었다.
이날 개교식은 학교교육활동 영상 시청, 교기 전달, 교육공간 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현문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상정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 노금식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 군수 등 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동성고등학교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특히, 이 학교 공간은 고교학점제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가능한 가변형 교실과 체육예술교과에 최적화된 실내외 개방형 공연 공간, 2층부터 4층까지 계단으로 이어진 개방형 도서관 등 기존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인 공간이 타 학교 공간에 비해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동성고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 과정으로 진로 독서 교육과 문화 예술 감성체 험을 신장시키는 ‘꿈을 키우는 열 두 달’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