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유엔 인도주의조정국은 10일 "17살의 Jehan은 2015년에 예멘에 있는 그녀의 집을 떠났다. 그녀는 남편이 자기를 버리기 전에 때리고 학대하자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녀는 지금 열악한 대피소에서 다른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