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로이터통신 보도에 의하면 12일 일요일 미얀마의 만달레이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미얀마 국영항공사 비행기가 랜딩기어 고장으로 앞바퀴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착륙했다.
조종사의 임기응변으로 비행기가 활주로에 코를 박았으나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https://t.co/6l7PcX4oX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