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의 생각하는 숫자] 68

김관식

 

68

 

 

서로

눈치만 살피다가 

자물쇠를 열었다

 

너와 나

뫼비우스 띠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

 

 

 

작성 2023.07.20 09:30 수정 2023.07.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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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