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과 이란의 분쟁을 둘러싸고 걸프 해역에 일촉즉발의 긴장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항모를 파견하고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이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
12일 CNN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이 걸프 해역에 미군이 존재하는 것은 예전에는 위협이었지만, 지금은 위협이 아니고 공격 목표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