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4일 "아 해바라기! 시간에 지쳐 태양의 걸음걸이를 헤아리는 꽃"이라면서, 해바라기 꽃이 만발한 전장에 서 있는 한 여전사의 모습을 공개했다. 저 해바라기 꽃이 지기 전에 전쟁이 끝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