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중 무역전쟁이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산 콩 수입을 줄이기 위해 콩의 경작 면적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신화통신은 중국 동북지방의 흑룡강성(黑龍江省), 길림성(吉林省), 내몽골 자치구와 중부지방의 하남성(河南省) 등에서 콩의 파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이 10%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s://t.co/BAWqpQGc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