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해양오염의 주범 플라스틱 쓰레기

사진 = CNN 뉴스 캡처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이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반영구적인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하여 남태평양이나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에도 플라스틱 조각들이 나뒹굴고 있다.

17일 미국의 CNN은 "거의 100만개의 신발과 37만개의 칫솔이 인도양의 외딴 섬 해변으로 밀려왔다. 이들은  4억1400만개의 플라스틱 조각들 중 일부이다."라고 보도했다.

인류가 발명하지 말았어야 할 발명품인 플라스틱의 편리함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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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5.18 19:48 수정 2019.05.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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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