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일본이 세계를 향하여 정중한 요구를 했다고 22일 CNN을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일본 이름을 틀리게 부르지 말라는 요청이다.
"우리의 이름을 잘못 말하지 말라. 일본에서는 중국이나 한국 처럼 먼저 성으로 사람을 부르고, 그 뒤에 이름이 따라 붙는다."고 말했다.
총리의 이름을 아베 신조가 아니고, 신조 아베라고 불러 달라는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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