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야생동물에 대한 인간의 야만이 끝간 데 없다. 아프리카 보츠와나는 취미로 하는 코끼리 사냥을 허락하고, 짐바브웨는 활을 사용하는 버플로 사냥을 허락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3일 보츠와나 정부가 지난 5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끝으로 다시 코끼리를 죽이는 스포츠 사냥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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