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위봉화(魏鳳和)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대만과의 통일을 위해 어떠한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