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이 만들어 가는 가치 있는 언론사 메디컬 라이프는 활동할 해외 온라인 서포터즈 '언론사 연합 특파원'을 수시 (隨時)모집한다.
해외 특파원을 올해부터는 SNS 영향력 있는 온라인 influencer 선발해 올바른 정보 전달자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언론사 메디컬 라이프는 해외 뉴스 소식을 추가해 세계 각국의 행사와 정책, 맛집, 생활, 문화 소식을 활발하게 전하는 해외 특파원 사업을 육성하게 된다.
홍보에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세계 각국의 특파원들이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해외 특파원으로서 활약을 펼치게 된다.
해외 특파원 활동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관계망(SNS) 이용자를 참여시켜 구독자들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라고 언론사 연합기획자는 뜻을 밝혔다.
해외 특파원은 SNS에 관심이 있고 개인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을 활용하는 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자유롭게 이력서(사진 첨부)와 지원 동기를 메디컬 라이프 언론사 medicallifeone@gmail.com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독자 1000명 이상(인스타그램) 또는 일평균 방문자 1000명(블로그)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는 지원자는 선발 시 가점을 받는다. 선발은 채널 파급력, 콘텐츠, 지원서 내용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해외 특파원으로 선발되면 취재 키트(기자증, 명함)를 제공하고, 한국에 귀국 후 의료 지원(치아 미백, 피부 시술, 건강검진) 기회를 부여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언론사 연합 공로패가 제공될 예정이다.
선발후 특파원 인터뷰를 통해 연합 언론사를 기사로 게시될 예정이며, 지원자 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언론사 연합 특파원 기획자는 해외 특파원을 수시 모집해 더 많은 구독자들이 더 자주 온라인에서 세계 각국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해외 특파원으로서 활약해 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