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우주 [기자에게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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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숫자
7뒤에 따라붙어
머리 쥐어짠다
머리가
무겁다
119
대기 중이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