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레이 젊은이들이 장군들의 죽음에 대해 정부를 비난하다.

육군 참모총장 추도식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장군들의 추도식에서 아비 아마드 에티오피아 총리가 눈물을 흘렸다.
 추도식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이 참석하여 애도를 하였으며 추도식이 끝난 뒤 에티오피아 국기를 단 세아레장군의 유해는 티그레이 북부에 있는 그의 생가로 옮겨져 장례를 치렀다.

장군들의 유해가  티그레이 주의 주도인 메켈레 공항에 도착 했을 때 수만 명의 조문객들이 공항에서 시내 중심가로 가는 길에 줄을 지어 서서 애도를 표했으며 티그레이 주 정부는 조문객을 위하여 3 일 동안을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yehwala 기자
작성 2019.06.26 17:45 수정 2019.06.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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