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크림반도의 항구도시 페오도시야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의 상륙함인 노보체르카스크를 폭파시켰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큰 일을 했다. 크림반도는 우크라이나 땅이다. 침략자들의 배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