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eraw Shigutie H.E. 대사는 양주시 섬유 의류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복합시설인 G-텍토피아에서 경기섬유산업협회(GTIA) 회장 및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사 회의는 한국의 직접 투자의 매력을 자극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환이었다.
에티오피아의 투자 풍토에 대한 경기섬유산업협회의 중대한 관심이 표명되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에티오피아에 대한 투자와 산업단지 내 임대료, 물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섬유 분야의 기술 이전에도 각별한 관심이 쏠린다.
협회 회원들은 그들의 사업과 투자의 우려를 더하기 위해 대사관의 지원을 확신했다. 대한민국 서울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공화국 대사관에서 보고한 바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