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탈당과 신당 창당 등으로 정계가 합종연횡의 요동을 치고 있다. 새해에는 여당과 야당 모두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버리고 오로지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펼치기 바란다. 국민이 물이라면 정치는 물고기다.
물을 떠나면 물고기는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