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천 옆에는 월천각이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덕분에 사막 한가운데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곳
월천각 2층에서 바라본 명사산의 모습은
모래썰매를 타는 사람들까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사진 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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