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9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의하면, 영국 외교장관이 주미대사의 외교문서 유출과 관련하여 이방카에게 사과했다.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월요일 테리사 메이 총리와 주미대사를 공격했고, 영국은 이 외교관이 트럼프 행정부를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서투르다'라고 지칭한 기밀 메모가 유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킴 대럭 주미 영국대사의 메모가 일요신문에 유출돼 트럼프를 화나게 하고 런던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https://t.co/BNKQuDIH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