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대만의 채영문 총통은 9일 자신의 트위터로, "미국 정부가 또 다른 무기 판매 계획을 승인함으로써 대만의 자기 방어 능력을 증대시켰다는 것을 공표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국방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