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배보다 배꼽이 큰 출산장려금 세금

 

부영그룹이 직원들에게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약 3천만 원 상당의 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10% 세율의 증여 방식으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장려금에 대해서는 비과세하는 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작성 2024.02.06 11:39 수정 2024.02.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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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